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는 지난 2일 영종진 전몰영령 추모비에서 열린 ‘2026년 영종진 전몰영령 추모행사’에 참석해 외세의 침략에 맞서 영종진을 지키다 전사한 조선군 35명의 넋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현정 의원이 참석해 전몰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와 영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뜻을 되새겼다. 이어 의원들은 1875년 운요호의 공격에 맞서 영종진을 지키다 전사한 조선군의 희생이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정신적 유산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그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함께할 뜻을 전했다. 최미자 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은 나라와 영토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선조들의 헌신 위에 이루어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영종구의회도 전몰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영종진의 역사가 지역의 소중한 정신적 유산으로 길이 보존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원(국민의힘, 신현원창동·가정1~3동)이 2일 서해구청 관련 부서 팀장들과 함께 지역의 시급한 기후·환경·에너지 현안을 실증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특구 기업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소규모 실증을 거친 뒤 국책사업 유치로 스케일업하는 '인천강소특구-기초지자체 협업 기후·환경·에너지 지역현안 해결 실증사업(가칭)'의 도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해구청 자원순환과, 정책기획과, 환경관리과, 기후대기과 등 주요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서해구 내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관리(악취·침출수·비산먼지 모니터링 및 저감) 및 자원순환시설 주변 대기질 개선 등 서해구의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환경 현안들이 다각도로 검토됐다. 특히 악취의 경우 최근 서부산업단지 인근 지역에서 민원이 많아 구재용 서구청장이 주민들과 현장 확인 및 합동 순찰에 나서고,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 방침을 밝힐 만큼 지역 현안으로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청라1·2·3동)은 이임걸 인천서부경찰서장을 만나 ‘청라3파출소(가칭)’ 신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신속한 치안 대응 요구가 올해 말 신설 심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인천서부경찰서 검토자료에 따르면 청라지구대에서 청라3동 주요 신고지역까지 출동하는 데 약 8~14분이 소요된다. 청라호수공원 블루노바홀까지 약 8분, 파크더샵레이크테라스 아파트까지 약 14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청라지구대의 치안 부담도 커졌다. 연간 112신고는 2021년 1만7,619건에서 최근 1년간 2만579건으로 16.6% 증가했다. 같은 기간 5대 범죄도 1,037건에서 1,188건으로 14.5% 늘었다.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1,828명으로, 자료에 제시된 전국 평균 약 1,050명보다 많다. 앞으로의 치안 수요에 대비할 필요도 있다. 코스트코 청라점 입점과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 하나금융타운·스타필드 청라·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도 예정돼 있어 순찰과 긴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은 1일 검단동에서 열린 ‘검단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정비계획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검단동 행복마을 가꿈사업의 추진 방향과 정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지역의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현주 의원은 “주거환경 개선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지역의 특성과 실제 생활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목소리가 정비계획에 충실히 반영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사업 추진 과정까지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행복마을 가꿈사업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일 국공립 검단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환경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은 어린이집 내부 시설을 둘러본 뒤 검단어린이집 구명실 원장으로부터 원아 및 교직원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육 현장의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공립 검단어린이집은 현재 16개 학급에 88명의 원아가 재원하고 있으며, 원장을 포함한 24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야간 연장보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김남원 의장은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은 안전한 보육환경과 함께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의회(의장 유형숙)는 지난 1일 제물포구 관내 주요 문화·관광시설과 유관기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과 주요 현안을 살피고 지역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물포구의회 출범을 맞아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관광자원과 공공시설의 운영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기관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의정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을 비롯해 인천개항박물관, 생활사전시관, 대불호텔전시관, 한중문화관, 짜장면박물관, 월미바다열차, 제물포문화재단, 제물포시설관리공단 등 총 9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과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주민 체감형 정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유형숙 의장은 "제물포구의 역사·문화자원과 주요 시설의 운영현황을 의원들이 직접 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과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 영종구의회는 1일 영종하늘누리센터 하늘누리홀에서 열린 ‘2026년 자원봉사자 아카데미’에 참석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살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현정 의원이 참석했다. 참석 의원들은 현장을 찾은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펼쳐온 봉사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의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봉사 환경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세심히 청취했다. 최미자 의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움 없이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은 29일 불로동에 위치한 수정비전학교 통학로 개선 간담회에 참석하고, 학교 주변 도로와 보행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수정비전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 문제와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 공사에 따른 통행 여건을 살펴보고, 학생과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와 노면표시, 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과속하는 대형 화물차로 인한 안전 우려와 복잡한 보행 동선 등 통학로의 문제점이 제기됐으며, 도로공사와 향후 연결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량 및 차량 이동 경로의 변화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따라 과속단속카메라와 과속방지턱 설치, 횡단보도 및 보행로 정비 등 실제 도로 여건에 맞는 교통안전시설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이현주 의원은 “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 동선이 복잡하고 학생들의 이동에 불편이 따르는 만큼, 학생과 주민의 입장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30일 사회적기업 ㈜한국장애인장학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사회적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적기업의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은 사업장 내부를 둘러본 뒤 ㈜한국장애인장학사업장 김재필 대표로부터 주요 사업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장애인장학사업장은 2011년 설립돼 생활용품을 제조·판매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LH가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공간에 입주해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남원 의장은 “사회적기업은 경제활동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향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당하동·오류왕길동·마전동)과 나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30일 한들로 일대를 찾아 주민들의 교통환경을 살펴보고, 검단구 관계 부서에 가상 과속방지턱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밀집한 한들로에서 차량 통행량 증가로 보행 안전에 대한 주민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주요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두 의원은 관계 부서와 함께 차량 통행 여건과 보행환경을 살펴보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운전자들의 자연스러운 감속을 유도할 수 있는 교통안전시설 보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관계 부서도 설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검단구는 관련 법령과 설치 기준을 검토한 뒤, 적용이 가능한 구간을 선정해 현장형 가상 과속방지턱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가상 과속방지턱은 실제 구조물을 설치하지 않고 노면 표시를 활용해 운전자에게 과속방지턱이 있는 것처럼 인식시켜 차량의 자발적인 감속을 유도하는 시설이다.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광역시 서해구의회는 30일 서인천고등학교 1학년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의회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활동은 서해구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관한 교육 영상 시청, 구의원과의 대화, 모의의회 진행, 상임위원회실 등 주요 시설 견학 순으로 구성됐다. ‘구의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고선희 의장을 비롯해 김학엽 부의장, 김춘수 의원, 임기현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과 만나 지방의회의 역할과 궁금한 점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모의의회에서 학생들은 의장, 구의원,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의 역할을 직접 맡아 본회의 실제 절차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청소년 관련 사회 이슈 및 교육 현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과 구정 질문·답변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상정해 찬반 토론과 표결을 거치는 등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고선희 의장은 “이번 의회체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와 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회체험활동을 청소년들과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지난 29일 관계 부서와 함께 가좌동성당 일대 어린이보호구역을 찾아 통학로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도로 양쪽의 불법주차 차량으로 어린이들의 보행공간이 좁아진 상황을 확인했다. 일부 구간에는 이른 시간부터 쓰레기가 놓여 있어 아이들이 이를 피해 차도로 내려가야 하는 문제도 있었다. 고 의장은 어린이들이 차도로 내몰리지 않도록 보행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계 부서와는 통학로 일부 구간에 볼라드를 설치하고, 소화전 앞에 쓰레기가 놓이지 않도록 인근에 별도의 배출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고 의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이들이 걸을 길이 불법주차와 쓰레기에 막혀서는 안 된다”며 “서해구 통학로 전반을 살펴 위험한 곳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 제물포구의회는 지난 30일 제물포구청 송림청사 갈매기홀에서 '제물포구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서점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최근 개정된 지역서점 활성화 조례의 주요 내용과 향후 지원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숙·김윤선·김종호·오수연·이정휘 의원을 비롯해 지역서점 대표 및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먼저 김종호 의원이 대표 발의해 지난 9월 21일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된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개정 조례는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이용 촉진과 독서문화 진흥 지원 근거를 보완하는 한편 도서 우선구매 추진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이어 담당 부서가 2027년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과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의회와 관계 부서는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구체화 과정에서 검토하기로 했다. 김종호 의원은 “이제는 마련된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과 나선희 의원은 지난 21일 왕길동에 위치한 쓰레기 선별장을 찾아 무단투기폐기물의 선별·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시설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왕길동 61-8 일원에 위치한 쓰레기 선별장은 1997년 설치된 시설로, 연면적 3,498㎡ 규모의 작업장과 물품창고,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무단투기 폐기물을 성상별로 분류해 소각·반입하거나 폐기물 전문업체에 위탁 처리하고 있으며, 폐형광등과 폐전지,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의 집하·분류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김 의장과 나 의원은 관계자로부터 선별장 운영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듣고 작업장과 물품창고 등을 둘러봤다. 특히 폐기물이 선별되고 처리되는 과정과 현장 근무여건, 시설 관리상 필요한 사항 등을 확인했다. 검단구의회는 이번 방문을 단순한 시설점검을 넘어 도시 곳곳에 무단으로 버려진 폐기물이 행정의 손을 거쳐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하고,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현장에서 살펴보는데 의미를 뒀다. 특히 검단은 수도권매립지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지역으로, 폐기물과 환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 영종구의회는 29일 하늘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석해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을 관람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최헌근 주민자치협의회장과 각 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과 함께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를 관람하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의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별 경쟁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했다. 최미자 의장은 “오늘 경연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에서도 주민자치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의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