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7일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소방장비 전시회'에 참석해 첨단 소방장비와 신기술을 살펴보고, 소방현장의 안전 강화와 도내 소방산업 육성을 연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 소재 소방차량·장비 제조업체의 자생력 강화와 판로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장비 전시·체험관을 비롯해 품평회, 세미나 등 소방산업과 현장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귀근 의원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소방차량과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 장비, 신기술 적용 제품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기술개발 과정과 현장 적용, 판로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귀근 의원의 이번 전시회 방문은 그동안 이어온 소방산업 육성 관련 의정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김귀근 의원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소방장비 보강사업을 점검하며 첨단장비 발굴과 현장실증의 필요성을 강조한 데 이어, 소방재난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소방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과 현장실증, 우수장비 보급, 판로개척 등 지원 방향을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서난이 의원(전주 9)은 7일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뱅크카본정밀’을 방문해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구축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공장을 도입한 기업의 운영 및 활용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기업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난이 의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 전주시청 기업지원과, (재)전북테크노파크, 기업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방문 기업인 뱅크카본정밀은 기계부품가공 및 항공기·자동차 브레이크디스크를 주로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2024년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1 수준(JS1)의 생산관리시스템(MES)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MCT/CNC 설비 관제분석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기존 52.5%에 머물렀던 설비가동률을 87.5%까지 대폭 끌어올리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창고 레이아웃 재배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전주6)이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소통과 책임, 신뢰’를 강조하며,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3개월은 전북의 변화와 과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내부적으로는 일하기 좋은 의회의 기틀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전북이 재도약하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취임 당시 밝힌 ▲협치와 신뢰 ▲견제와 균형 ▲청렴과 소통 중심의 의회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북 현안이 결실을 맺도록 힘써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원 및 사무처 전 직원 청렴 서약식’과 조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조례 성과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제공했다“며 “이는 의정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와 정책 효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집행부와 의회는 권한의 행사보다 도민에게 어떤 결과를 돌려드리느냐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집행기관과의 견제와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구리시의회는 7일 제363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 2023년 제329회 임시회를 통해 제정된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의거한 첫 인사청문회로 위원장에는 김성태 운영위원장, 간사에는 장향숙 의원이 선출됐으며, 대상자는 이승우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와 권봉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이다. 인사청문회는 10월 15일은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19일에는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각각 16일과 20일에 채택하여 시장에게 송부된다. 양경애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근거가 마련된 지방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처음 개최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구리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후보자가 구리시의 중대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충족한 전문성과 업무 능력을 갖추었는지 꼼꼼히 검증해 나갈 것”이라며 인사청문회 개최의 다짐을 밝혔다. 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공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도시환경위원회, 안산2)과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부대표, 비례)은 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주요 교육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과, 벽깨기협력과, 생활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협력사업 추진현황과 학교복합시설 조성계획, 교권보호단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경기도-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과 관련해 2026년 추진현황과 2027년 신규 협력사업 제안 내용을 살펴보고, 사업별 추진 내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2027년 협력사업으로는 ▲5세 유아 생존수영 활성화 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친환경운동장 조성 ▲장애학생 맞춤형 RAS(문예채) 교육 연계 ▲학교복합시설 지원 등이 제안됐다. 김태희 의원은 “교육협력사업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신규 사업도 사업의 필요성과 기관별 역할, 재정분담 등을 면밀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경남파크골프협회는 10월 7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경상남도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와 심판 등 400여 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 박동철 의회운영위원장, 진상락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강기윤 창원시장, 창원시의회 의장, 창원시체육회장, 경남파크골프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박준 의장은 경남 파크골프의 발전과 동호인 활동에 기여한 김태환 경남파크골프협회장과 이양재 창원시파크골프협회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준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며 파크골프의 생활체육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는 도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행도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1)은 10월 7일 제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참여 확대와 내실화를 주문했다.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등을 지원하고 친환경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7월 정부 지원이 재개됐으며, 선정된 임산부는 연간 최대 24만 원 상당을 지원받는다. 특히 옛 전남은 국비 지원이 중단된 이후에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2023년부터 3년간 총 7,853명의 임산부를 지원하며 정책의 명맥을 이어왔다. 이 의원은 “정부 사업이 다시 시작됐지만 지역별 참여 격차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신청 절차와 홍보를 개선하고, 임산부가 원하는 농산물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품목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선도와 품질, 주문·배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며 “제도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정부에 적극 건의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 사업은 임산부의 건강을 지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오행숙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은 7일 열린 제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순천 서면지역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한 통학권 보장을 위한 서면중학교 설립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서면은 공동주택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생활권이 꾸준히 확대돼 2025년 말 기준 인구가 1만 5천 명을 넘어섰고 초등학생도 681명에 이르지만, 지역 내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지역으로 장거리 통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문제를 우려해 자녀의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일까지 반복되고 있다”며 “농촌지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불편하고 위험한 통학을 감수해야 하는 현실은 명백한 교육격차”라고 강조했다. 오행숙 의원은 순천시의원으로 재임 중이던 지난해 11월 서면중학교 설립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데 이어 지역대표·학부모들과 김대중 교육감을 만나 중학교 설립을 요청해 왔다. 당시 김대중 교육감은 “용지만 확보되면 중학교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지난 6·3 지방선거에서도 ‘서면중학교 신설 또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전주시의회가 7일 전주 완산경찰서와 치안 협력 간담회를 갖고, 날로 지능화되는 민생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의장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최주만 의장과 김동헌 부의장, 온혜정 운영위원장, 민윤기 완산경찰서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최근 지역 사회에서 빈발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범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범죄 예방과 홍보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민윤기 서장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전주시의회와 함께 치안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일선 현장에서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완산경찰서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주시의회 역시 든든한 동반자로서 보이스피싱, 노쇼, 개인정보유출 및 교통사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에 오는 11월 30일까지 “명탄서원 유생 세상 나들이”란 주제로 서예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명탄서원 유교아카데미 서예반 수강생들의 서예 작품 40여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전시 기간 동안 수강생들이 정성 들여 완성한 서예 작품들을 감상하며, 인문학적 성취를 공유하고 미적 감성을 나누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탄서원 이운일 원장은 “서예 작품을 통해 선인의 정신을 되새기며 인품을 수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유교문화와 서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은 지난 2019년부터 의회 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운영되어 왔으며, 매달 새로운 작품을 전시하며 ‘의회와 시민’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공간으로 정착했다 이범수 의장은 “시민예술공간은 시민 누구나 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라며, “고풍스럽게 펼쳐진 서예의 멋을 통해 일상에서의 쉼표를 그려넣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영천시의회는 6일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영천시 행정기구 개편 계획을 비롯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행정기구 개편에 따른 국·과 단위 조직 조정으로 미래성장국과 농축산환경국 등의 기능 재편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집행부는 농업기술센터에 있던 농업정책과·친환경농업과·축산과 등 농축산 행정 기능을 본청으로 이관해 농업정책의 위상을 높이고, 국·도비 사업 및 공모사업 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의원들은 관련 부서 간 업무분장과 현장 직원들의 의견수렴이 충분했는지 점검하고, 농업행정과 농업기술지도 기능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영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조직개편을 계기로 각종 인허가 업무를 종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원스톱 행정체계 마련, 청년정책 기능의 적정한 배치, 아동·청소년·청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부서체계 마련 등 조직과 정책 기능의 연계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역의 시급한 응급의료 문제에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10월 6일 균형발전부시장 백승주 후보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인사청문회에서 강광석 의원(진보당·강진)은 후보가 생각하는 농어촌기본소득 특별시 예산 부담액 상한선이 어느 정도 되는지 밝혀달라 질의하자 백 부시장 후보는 광역시와 시군비 합쳐 총 9,000억 정도라며 특별시는 이 중 50%인 4,500억 정도가 최대치 지급액이라고 밝혔다. 강광석 의원에 따르면 농어촌기본소득 전면실시 가능성과 예산 추계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을 묻는 서면질의 답변서를 분석한 결과, 전남광주 농어촌 읍면지역 전체 인구 1,020,000명에 대해 15만 원을 12개월 지원했을 경우 정부 부담액이 총 1조 8천 3백억 원이다. 2027년에 적용될 정부 부담액 50%, 광역시 부담액 25%, 시군 부담액 25%를 적용했을 때 특별시 부담액이 4,500억 원이 된다는 것이다. 전남광주 읍면지역은 무안군을 포함한 17개 군과 나주시의 남평면 포함 13개 읍면, 여수시의 돌산읍 포함 7개 읍면, 순천시의 승주읍 포함 11개 읍면, 광양시의 광양읍 포함 7개 읍면이 포함된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상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2)은 7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직공원을 시민 생활체육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사직공원은 과거를 기억하는 역사공원이자 현재 시민이 건강을 누리는 체육공원이며, 미래 통합특별시를 상징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사직공원에서는 에어로빅과 족구, 배드민턴, 러닝·걷기 등 다양한 시민 생활체육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며 “노후 운동기구와 야간조명, 족구·배드민턴 시설을 개선하고 맨발길·황톳길, 무장애 산책로, 어르신 건강체육 및 어린이 자연체험 공간 등을 확충해 ‘시민체육공원’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공원 시설 관리실태를 지적하며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것만큼 현재 시설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상시 관리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림글로벌 문화관광타운 구상과 연계해 사직공원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펭귄마을, 통기타거리, 광주천, ACC, 푸른길공원을 하나의 순환형 보행동선으로 연결할 것을 제안했다. &nb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노진성 의원(동구2)은 7일 열린 제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예산 800조 원 시대를 맞아 특별시의 재정운용도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진성 의원은 “중요한 것은 단순히 국비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아니라 확보한 재원을 지역의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하고, 그 성과가 시민의 삶의 변화로 체감되게 하는 것”이라며 두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국가재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안형 고속도로'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기획·예산 부서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출연기관이 참여하는 '국가재정 대응 TF'를 구성해 국가 정책과 재정투자 흐름을 분석하고, 사업 발굴부터 중앙부처 협의, 공모 제안, 후속관리까지 원스톱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미래대응기금을 ‘재정댐’으로 활용해 세수 변동과 재정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정 여력이 있을 때 축적하고, 위기 때 활용하며, 회복 국면에서 다시 재정을 보강하는 축적·사용·투자·회복의 4대 원칙을 제도화하고, 미래·첨단산업과 인재 양성,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는 지난 6일 본회의장에서 성북구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성북구의회 의원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322회·제323회 정례회에서 실시될 행정사무감사와 결산검사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검증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양대학교 대학원 지방자치학과 겸임교수인 김용석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1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2부 결산검사를 주제로 각각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종료 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원들과 주요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의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집행부 사업과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점검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살피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양순임 성북구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결산검사는 집행부의 행정을 점검하고 예산이 구민을 위해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의원들이 현장과 자료에 근거한 내실 있는 감사와 심사를 펼쳐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기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