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사진 동호회 ‘F.27 포토그룹(photo group)’ 회원들의 사진전 ‘머무는 빛, 흐르는 시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도 서로 다르게 느껴지는 풍경과 감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빛의 미세한 변화와 자연의 작은 움직임,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포착한 다양한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풍경과 사람, 자연과 빛 등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일상의 소중함과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F.27 포토그룹 회원들은 “사진은 한순간의 빛과 기억을 오래 머물게 하는 힘이 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 앞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작가가 바라본 순간과 자신의 기억을 함께 떠올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에서 공예품 판매액 1억 3,600여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문화장인과 공예가들의 판로 확대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의 문화장인과 전국 공예가들의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전시·체험·판매·시연을 연계해 공예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예품 전시와 판매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은목걸이, 노리개 열쇠고리, 직조(위빙) 가방걸이, 안성 마패 등을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총 9회 운영해 문화장인의 기술과 작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송인 정경미가 진행한 공예품 실시간 판매 행사에서는 문화장인의 작품과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며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예품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문화장인의 판로 확대를 도모했다. 행사 기간 참여 문화장인과 공예가들의 공예품 판매액은 총 1억 3,600여만 원으로 집계돼 공예문화와 판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안성시는 10월 7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과 노인회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안성시는 매년 기념식을 열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존경과 감사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더 행복한 안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에서는 안성시노인복지관 댄스팀의 라인댄스와 비봉예술단의 민요·난타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복지 유공자 등 7개 부문 5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대한노인회도 어르신들의 권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성시 평생학습관 내·외부에서 ‘2026년 안성콕맞춤 평생학습 피에스타’를 개최한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 본 평생학습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체험·홍보 부스, 명사특강, 공연, 학습 성과발표회,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먼저 중앙대학교와 연계한 전통공연 ‘청춘, 판을 열다’가 오후 1시부터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사물놀이를 비롯해 선비춤, 진도북춤, 호남검무, 버나놀이 등 다양한 전통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과학 소통가 ‘궤도’의 명사특강이 열린다. ‘콘텐츠 시대, 전문가로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자신의 관심과 경험을 전문성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안성배움e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분야의 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함께 원데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이천시가 오는 10월 10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4만 이천시민의 단합과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행사는 10월 9일 종목별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행사인 10일 식전행사, 기념식,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제7기동군단 군악대의 우렁찬 연주에 맞춰 14개 읍면동 선수단이 입장하며, 이천 출신의 인기 트로트 가수 정연호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표창 수여 등 종전의 의식 행사를 대폭 축소해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사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 최대 현안인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이천 유치를 위한 ‘결의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이천시와 시민들은 지역 경제에 파급효과를 불러올 경마공원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와 염원을 하나로 모아 대내외에 선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체육대회는 14개 읍면동을 인구수 기준 1부와 2부로 나눠 축구, 배드민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보호자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4~5세와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7회차로 구성되며,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오감을 활용한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이천시 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재료비는 개별 부담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보호자와 함께 책을 읽고 활동하며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린 시절의 독서 경험이 평생 독서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8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과 함께 ‘국립정동극장 2026 지역 투어’ 사업의 하나로 소리극 ‘두아_유월의 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립정동극장 지역 투어’는 국립정동극장이 제작한 우수 공연예술 작품을 지역 공연장에서 선보여 지역 주민의 공연 관람 기회와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업이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구리 시민들에게 국립정동극장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소리극 ‘두아_유월의 눈’은 13세기 중국 원나라 관한경의 잡극 ‘두아원’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억울한 누명을 쓴 두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부패한 세력에 맞서는 서민들의 복수와 염원을 그려낸다. 공연에서는 창작 집단 타루의 소리광대들이 판소리 특유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전달력을 살려 원작을 독창적으로 풀어낸다. 전통음악의 깊은 정서를 바탕으로 800여 년 전 중국 고전의 이야기를 오늘날의 관객과 연결하며,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억울함과 정의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동양 고전 비극의 뛰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3일 수청근린공원과 필봉산 일원에서 ‘2026년 제2회 신장2동 필봉 사랑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필봉산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문화공연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필봉산 트레킹과 함께 트로트 공연, 전통악기 연주,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경희 신장2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신장2동 단체연합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장2동 단체연합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흥겨운 문화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2026 LOSO(Local Small Owners) 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지역화폐 ‘오색전’ 사용액은 약 1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7억 원보다 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하고,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했다.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돕고 시민의 소비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오산 지역 소상공인 50여 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4개는 오산 관내 업체였다. 소상공인이 만든 우수 먹거리를 발굴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전통주와 먹거리 시음·시식을 진행했으며, 전통주 ‘꽃달·소담양조장’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행사장에서는 프리마켓과 체험·이벤트 부스, 축하공연이 운영됐다. 매일 저녁에는 ‘별밤영화제’가 열려 가족과 연인 단위 관람객들이 가을밤 야외 영화 관람을 즐겼다. 오산시는 축제 기간 오색전과 연계한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연천역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연천고려인삼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행사 기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연천역과 축제장이 바로 연결되는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전철을 이용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축제장과 연천역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 축제 기간 3일간 연천역 누적 승·하차 인원은 추계 약 1만 명으로 집계됐다. 연천역을 통해 유입된 방문객들은 인삼 직거래 판매장을 비롯해 농산물 판매장, 먹거리 부스,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이용하며 지역 농업인과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는 상생 효과를 거뒀다. 특히 인삼과 농산물 판매, 식당 및 먹거리,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포함한 3일간 추계 매출액은 약 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삼 판매에 그치지 않고 연천역 일대의 다양한 소비로 연결되면서 축제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됐다는 평가다. 축제장에서는 연천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인삼을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및 가공품 판매, 먹거리와 각종 체험·공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4일 미산면 아미리 숭의전에서 고려 태조 왕건을 비롯한 고려 4왕과 공신들의 위업을 기리고 선현의 충절과 유덕을 추모하기 위한 ‘2026년 숭의전 추향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성왕씨중앙종친회와 16공신 종중을 비롯해 지역 주민, 관광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숭의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제례문화를 함께했다. 추향대제는 오전 11시부터 개제사를 시작으로 점시진설, 영신례, 관창례, 전폐례, 궤식례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히 진행됐다. 헌례에서는 이준용 연천문화원장이 초헌관을, 안동김씨대종회장이자 16공신 종중 일원인 김형남 회장이 아헌관을, 왕봉식 전 숭의전 전감이 종헌관을 맡아 잔을 올렸다. 이어 음복사조례, 송신례, 망요례를 끝으로 모든 의식을 마무리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숭의전 추향대제를 통해 고려의 역사와 선현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숭의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 숭의전은 고려 태조를 비롯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9월 29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미래지구 프로그램과 공동으로 ‘2026 DMZ 연천-스웨덴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학술협력 기관인 새길(SAEGIL) 컨소시엄을 비롯해 한국, 스웨덴, 대만, 폴란드, 홍콩, 호주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연구자 및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새길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결합해 지속가능성 연구를 정책과 현장 실천으로 연결하는 아시아-유럽 국제 학술협력체다. ※ SAEGIL(Science-based Antifragile Economies: Geoscience, Innovation, and Law) ‘연천 DMZ 글로벌 리빙랩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평화·그린 트랜지션, 공간적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DMZ 국제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접경지역인 연천군의 생태·역사문화 자산에 국제 연구·교육·교류 기능을 결합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과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준비를 새로운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사)한국문학관협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경기미래교육캠퍼스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2026 제11회 한국문학관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문학관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문학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전국 공사립 문학관 관계자 및 문학인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김종회 한국문학관협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진선 양평군수의 환영사가 이어진다. 1부 전국대회에서는 한국 문학관 발전에 기여한 양평군에 대한 후원 공로패 수여를 비롯해 각종 시상이 진행된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박두진문학관이 받으며, ‘올해의 문학관 모범운영 공로상’에는 신연주 김유정문학촌 팀장, 홍미희 목포문학관 팀장, 김완기 만해기념관 학예사, 김유진 혼불문학관 학예사가 선정됐다.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상’은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박경리문학관, 백호문학관, 지훈문학관이 수상한다. 이어 최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된 기관의 우수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하아무 박경리문학관장이 ‘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청정자연 아토피 제로 그린(Green) 전통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판소리 형식의 전통 연희극으로, 천식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토피 제로 그린학교 7개소(양동초등학교, 양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양동어린이집, 양평단월초등학교, 단월어린이집, 청운초등학교, 청운어린이집)를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등 36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한 ‘뻐끔 토끼와 쌕쌕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건강에 해로운 요인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에 앞서 천식 예방·관리 교육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천식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에 해로운 요인을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평군은 아토피 제로(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매력캠퍼스와 양평도서관 일원에서 제11회 양평군 평생학습축제 ‘TRAVEL’과 제1회 양평군 북페스티벌 ‘환상동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과 독서문화를 연계해 군민들이 배우고, 읽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생학습축제와 북페스티벌은 각각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11회 평생학습축제 ‘TRAVEL’에서는 관내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어린이 놀이공간과 먹거리존 등도 함께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평생학습의 성과와 학습자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했다. 제1회 북페스티벌 ‘환상동화’에서는 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함께 참여해 야외 독서, 책 추천 프로그램(북 큐레이션),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운영했다. 도서관에서 이루어지던 독서문화 활동을 야외 공간으로 확장해 책을 매개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양평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