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위례유치원은 10월 7일 남한산성 둘레길에서 부모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위례 둘레길 자연이야기’ 숲생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위례유치원 학부모회가 주최한 2026학년도 2학기 학부모 연수로, 유아들이 매월 경험하는 숲체험을 가족이 직접 경험하고 자녀와 자연 속에서 놀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위례유치원은 남한산성 둘레길과 가까운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매월 1회 유아 숲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들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을 걸으며 나무와 풀, 꽃과 열매 등을 오감으로 탐색하고 자연 속에서 놀이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숲체험 연수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유아들이 평소 걷는 숲길을 따라 가을 숲을 탐색하고, 도토리 등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와 만들기를 체험하며 자연이 아이들에게 풍성한 놀이터가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숲에 오면 그냥 걷기만 했는데, 오늘은 자연을 살펴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쌍동초등학교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강점과 재능을 탐색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진로축제-재능 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부스 주제 선정부터 준비와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진로교육 활동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일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우고, 실생활 속 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3학년 각 교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쌍동무관학교(무술), 쌍동 네컷(사진), ‘네일도 쌍동’(네일샵), 버스킹 등 학생들의 관심과 재능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유치원생과 1~2학년 후배들을 초대해 재능을 나누며 선후배 간 소통과 배려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부스 운영 과정에서 ‘사장’과 ‘손님’ 역할을 번갈아 경험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일의 가치와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를 체험했다. 또한 자신이 직접 기획한 활동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3학년 한 학생은 “내가 직접 기획한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7일 매산초등학교 정문에서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수품달(수원 언어품격의 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수품달’ 캠페인은 수원 관내 모든 학교가 함께 참여하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의 언어를 사용하고 상호존중의 문화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매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 수원팔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수원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언어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품격 있는 언어 사용을 독려했다. 특히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뜻을 모았으며,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가정에서도 서로 존중하는 말을 사용하며 아이들이 배려하는 언어를 실천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김혜리 교육장은“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할 때 비로소 건강한 학교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다”라며 “앞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교육지원청과 관내 공립 각급학교 소속 지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사회의 변화를 탐색하는 미래 역량 강화 연수 'AI로 여는 새로운 미래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AI·디지털 기반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과정의 하나로,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기술과 디지털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AI 기술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관점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2026년 2학기부터 경기도교육청 학생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 중인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 요소를 접목해, 독서·예술·스포츠와 미래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수는 ‘독서’로 시작해 ‘독서’로 마무리된다. 연수생들은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키워드를 선택하고, 키워드에 어울리는 책 속 문장을 직접 골라 낭독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 연수생들에게 지급하는 도서는 기술 발전을 다룬 비문학 서적부터 해외 고전, 국내 작가의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고양시가 운영하는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 높빛희망학교를 방문해 문해교육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학습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높빛희망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에게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고양시 운영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으로, 원흥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인 원흥평생학습센터에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 학교 관계자들은 학습자들의 교육활동을 함께 참관하고 문해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높빛희망학교는 학교와 지역의 벽을 허물고 교육공간을 함께 활용하는 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교의 공간과 지역의 평생교육이 연결되면서 성인 학습자들은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강현주 교육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학습자 여러분께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교와 지역의 협력이 배움의 기회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고, 학습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소규모학교의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방과후 교육 기회를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지역 맞춤 방과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RAS 놀이터’를 운영한다. 음악과 과학을 매개로 독서(Reading)·예술(Arts)·신체활동(Sports)을 연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10월에는 음악놀이터를, 11월에는 과학놀이터를 운영한다. 먼저 ‘학교로 찾아가는 RAS 음악놀이터’는 10월 중 관내 총 9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10월 7일에는 심학초등학교와 연풍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음악에 담긴 이야기를 이해하고 상상하는 활동에서 출발해, 소리를 듣고 느끼며 리듬에 맞춰 표현하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독서·예술·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 표현력을 키운다. 11월에는 같은 취지로 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RAS 과학놀이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과학 현상에 관한 질문을 이해하고, 과학 실험 공연을 통해 관찰하며, 참여하는 탐구 경험을 통해 RAS와 연계한 배움을 확대할 계획이다. &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오전 10시 유아 보호자(부모)를 대상으로 'RAS! 보호자(부모)의 지혜-우리 아이 성장을 돕는 그림책 지도법'을 주제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폰 off! RAS on! 보호자(부모)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두 번째 교육공동체 연수로, 유아의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정에서의 독서교육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아이의 성장에 왜 그림책일까? ▲독서의 신경회로를 아시나요? ▲그림책 어록 만들기 ▲그림책 읽기의 전환, 타이포그래피 기법 ▲그림책의 특성에 따라 읽기도 다르게! ▲그림책을 통한 예술놀이와 신체놀이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RAS를 구현하고 유아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실천적인 그림책 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보호자(부모)가 그림책의 매력을 발견하고, 유아의 발달과 흥미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그림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독서를 매개로 예술·신체활동 등을 연계하는 통합적인 RAS 교육이 가정에서도 실천될 수 있도록 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유아기의 독서교육은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광명시민체육관 운동장에서 관내 초·중학생이 참가하는 ‘2026 광명시 꿈나무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광명교육지원청의‘해오름 RAS교육’과 연계하여,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의 일상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광명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중학교 8개교 등 총 27개교에서 445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했다. 학생들은 기초 종목의 핵심인 트랙 경기(80M, 200M, 800M, 400M 계주)와 필드 경기(공던지기, 포환던지기)에 나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함께 즐기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다. 특히,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육상 경기와 공동체 응원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폰프리(Phone-Free) 존’으로 운영했다. 학생 선수들은 스마트폰 화면 대신 트랙 위를 달리는 동료들의 모습에 집중하고 생생한 함성을 나누며 스포츠맨십과 우정을 몸소 실천했다. 또한, 육상 경기의 활기를 돋우기 위해 마련한 폰프리 및 라스(RAS) 체험부스 4개도 운영했다. 체험 내용은 ▲ 한글 종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동두천경찰서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폭력·도박 예방 및 언어문화 개선 주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협하는 학교폭력, 청소년 도박, 언어폭력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디지털 기기 과의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을 모았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학생 주도 언어문화 개선 및 학교폭력·도박 예방 캠페인 ▲'폰 프리 스쿨' 정착과 RAS ON 교육활동 활성화를 통한 사이버 폭력 예방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시 등 유관기관 연계캠페인을 통한 ‘상생협력 벽깨기’ 실천 등이 포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언어문화 개선 주간을 맞아 동두천경찰서 및 동두천시와 함께 올바른 언어 사용과 사이버 폭력,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활동이 펼쳐졌다. 또한, 교육공동체의 자율적 소통과 참여로 ‘폰 OFF & RAS ON’을 실천하는 '폰 프리 스쿨' 정착을 강조하며 사이버 폭력 예방에 힘썼다. 이번 ‘폰 OFF & RAS ON’ 정책이 학교 현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관내 학교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AI 기반 자율과제 연계 학교평가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 학교평가 변경사항과 평가지표를 안내하고, G-ONE을 활용한 학교자율역량 진단도구를 직접 실습하며 학교평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2026 학교평가 변경사항 및 평가지표’를 주제로 올해 학교평가의 주요 변경사항과 평가지표를 안내했다. 2부에서는 ‘AI 활용 학교평가 연계 학교자율역량 진단도구 활용 실습 및 실행학습’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G-ONE에 학교자율과제를 등록하고 학교 구성원의 진단 데이터를 업로드한 후, AI 분석을 통해 생성된 학교자율역량 진단 결과를 확인·해석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학생·학부모의 진단 결과를 비교하고 구성원 간 인식 차이를 확인하며, 학교의 강점과 개선 영역을 학교교육활동 개선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AI가 제시한 분석 결과를 그대로 활용하기보다 학교의 실제 상황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과를 검증하고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7일부터 18일까지 종합자료실 내에 청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책 속에서 청렴을 찾다’ 코너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도서 총 12종을 선보인다. 전시 도서는 공정, 정직, 책임, 배려 등 청렴과 관련된 여러 주제를 담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책 속의 다양한 이야기와 인물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관심 있는 책을 자유롭게 살펴보고 읽으며, 청렴이 거창하고 어려운 가치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이용자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쉽게 접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7일부터 2026년 성인 함께 읽기 네 번째 프로그램 ‘문학으로 세계사 여행 2기’에 참여할 성인 15명을 모집한다. ‘문학으로 세계사 여행 2기’는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 작품을 통해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새롭게 조명해 보는 인문 독서 프로그램이며, 함께 읽기와 독서토론을 병행해 운영된다. 단체 대화방에서 매일 읽을 분량과 핵심 질문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소감을 나누도록 한다. 매주 한 번은 온라인 독서토론을 열어 작품과 세계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서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운영되며, 밀란 쿤데라의 대표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함께 읽는다. 작품 속 인물들이 마주하는 삶의 문제를 따라가며, 20세기 유럽 현대사의 굴곡과 개인의 삶이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주안도서관은 ‘문학으로 세계사 여행 2기’에 참여한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문학과 세계사를 함께 탐색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을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7일 오전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도서관 연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인 ‘미리 도서관’ 참여자를 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미리 도서관’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강사를 파견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다양한 미디어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문해력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6회에 걸쳐 부평도서관 별관 나다움 1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미디어의 개념과 일상생활 속 다양한 미디어 알아보기 ▲뉴스 속 간단한 정보 찾기 ▲안전하고 즐거운 미디어 생활 알아보기 ▲컷 아웃·오브제 애니메이션 만들기 ▲생활 속 광고를 살펴보고 현명하게 소비하기 ▲영상 제작을 위한 나만의 스토리보드 만들기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으로 미디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미디어 속 정보를 스스로 판단해 안전하게 활용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올바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알티노라이트로 배우는 AI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인공지능(AI)과 코딩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제어해 보며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부평도서관 디지털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알티노라이트를 활용해 자율주행자동차의 기본 원리를 알아보고, 직접 코딩한 명령에 따라 자동차를 움직이며 다양한 주행 활동을 체험한다. 학생들은 주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코딩을 수정·보완하면서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알티노라이트를 활용한 자율주행 체험이 학생들에게 AI와 코딩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AI·코딩 및 발명교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국화리학생야영장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1박 2일 숲 체험 프로그램 ‘패밀리 팜 스테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영종합사회복지관,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연수구청소년센터 등 3개 기관과 협력해 인천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과 가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교육원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으로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교감할 수 있도록 ▲가족사진 촬영으로 추억 기록하기 ▲국화리 힐링 오리엔티어링 ▲가족 레크리에이션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숲 생태 체험 및 숲 놀이 등 시교육청의 핵심 교육정책인 ‘읽걷쓰AI’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생명 존중 의식을 기르고 지역 문화의 이해를 돕는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숲속을 직접 걸으며 야생 생태계의 다양성을 살피고 ‘세상의 모든 존재는 그 자체로 특별하다’는 가치를 배우는 생명 존중 교육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