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천체관측 자치기구 ‘코스모스’ 소속 청소년들이 '2026년 빛공해 공모전' 어린이·청소년 UCC·숏폼 부문에서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빛공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빛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특별시와 조명박물관이 공동 주최했다. 통합대상을 수상한 형주원(초5), 김샤인(초5), 이정후(초5), 장재원(초6), 이강민(초5) 청소년은 그동안의 천체관측 자치기구 활동을 바탕으로 빛공해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영상으로 풀어냈다. 과도한 인공조명으로 동물이 겪는 피해를 조명하고 이를 예방·해결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코스모스 단원들이 직접 주제를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자치기구 내 선·후배와 센터 미디어동아리의 협업을 통해 완성했다. 야탑유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대안까지 탐구하며 창의적으로 표현해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천문·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스로 탐구한 결과를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는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 이벤트홀에서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및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이재율 사장을 비롯해 공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하며 공직자로서 청렴실천의 중요함과 윤리경영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한창희 이케이청렴사회연구소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윤리·반부패 관련 법령의 이해, 이해충돌 방지 기준 숙지 및 청렴 민감성 제고, 사소한 부패 징후 사전 관리와 전사적 취약 분야 개선의 중요성, 부당한 업무지시·갑질 근절 및 상호 존중의 청렴 리더십 함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임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으며, 강의를 통해 ‘왜 청렴이어야 하는가’, ‘현장에서 실천하는 청렴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책임과 윤리의식을 스스로 점검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이재율 사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은 오는 29일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사서들의 AI 연구 성과와 업무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전국도서관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의 도서관 관계자들이 모여 지식과 현장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 올해는 ‘대전환의 시대, 도서관의 힘’을 주제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 사서연구모임 ‘사서 인 더 루프’, 사서작당클럽 우수모임 선정, 연구 성과 발표 한국도서관협회의 2026년 사서 네트워크 지원사업 사서작당클럽 우수모임으로 ‘사서 인 더 루프(Librarian-in-the-Loop)’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10월 29일 오전 9시 열리는 우수모임 사례 공유 세미나에서 연구 과정과 성과를 발표한다. ‘사서 인 더 루프’는 수정도서관 사서 5명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 지난 5월부터 매월 모여 ‘작업은 AI가, 결정은 사서가’를 원칙으로 AI를 도서관 업무에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해 왔다. 이 모임은 AI에 맡길 업무와 범위를 정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행정·기획, 독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202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증발 시대의 예술: Art in the Age of Vaporization’ 10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국 미디어 아트의 역사와 동시대 복합매체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사진, 영상, 설치 등 복합매체 작품 26점을 비롯해 백남준, 박현기, 이완, 장서영, 이은조 등 초대 작가들의 작품을 더해 총 37점을 선보이며, 초기 미디어 아트부터 오늘날의 다양한 복합매체 작업에 이르기까지 동시대 미술의 변화를 살펴본다. 전시 제목인 ‘증발 시대(The Age of Vaporization)’는 디지털 미디어 전략가 로버트 터섹(Robert A. Tercek)의 ‘증발(Vaporized)’ 개념을 미학적 관점으로 확장한 미술사학자 최종철의 연구 논문 제목에서 착안했다. 터섹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물질적 도구와 환경이 비물질적인 정보와 서비스로 대체되는 현대 사회의 변화를 ‘증발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수정구 태평동에서 ‘제1회 태평공원 축제’를 연다. 태평공원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회식과 태평1동 주민 11개 팀의 탱고 댄스, 아리랑 민요, ‘청춘가’, ‘진또배기’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시가 자체 오디션으로 선발한 성남(SN) 탤런트의 트로트 공연도 선보인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도 열려 서예, 냅킨아트 등 작품 74점을 만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비빔밥, 빈대떡 등의 식사와 간식을 판매하는 먹거리 마당을 비롯해 얼굴에 그림 그리기(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활동과 경품 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자원순환가게(re100), 의용소방대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태평공원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첫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태평1동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노후 쓰레기 소각장을 대체할 새 소각시설을 2028년 2월까지 건립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월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새 소각시설은 환경에너지시설 전체 부지면적 7만6000여㎡ 중에서 현 소각장 옆 6500㎡ 부지에 하루 500t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된다. 2024년 8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36%다. 공사가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1998년부터 28년째 가동 중인 현 소각장(하루 600t 처리 규모)을 대체하게 된다. 새 소각시설은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 시행자가 준공 후 20년간 운영을 맡는다. 시는 새 소각시설 건립에 따른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소각장 간접 영향권 주민들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소각장 주변 반경 300m 이내 간접 영향권에 해당하는 500여 가구 주민을 위한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했다. 시는 앞으로도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노무제공자와 예술인 등 노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노무제공자는 과거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불리던 직종으로, 일반 근로자와 달리 산재보험료를 노무제공자와 사업주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성남시는 산재보험 가입에 따른 노동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재보험료를 자체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노무제공자 14개 직종 종사자와 예술인, 이들과 전속계약 등을 체결한 성남시 소재 10인 미만 영세사업주다. 직종별 월 지원 상한액 범위에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지원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골프장 캐디 △택배기사 △대출모집인 △신용카드회원 모집인 △방문판매원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가전제품 설치·수리원 △소프트웨어 기술자 △방과후학교 강사 △관광통역안내사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등 14개다. 다만 배달노동자, 대리운전기사, 화물차주는 성남시 지원 대상이 아니며, 경기도일자리재단의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산재보험료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시의회는 6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53주년 성남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일을 축하하고, 오늘의 성남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발전과 복지, 봉사·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20명에게 모범시민상을, 학술·예술·교육·체육 분야에서 성남의 문화 발전에 기여한 4명에게 문화상을 수여했으며, 수상자들이 무대에 오르자 객석에서는 축하의 박수가 이어졌다. 기념식 후반에는 시민들의 기억과 미래에 대한 바람을 담은 인터뷰 영상이 상영되고 지난 53년의 발자취를 표현한 붓글씨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은 성남의 성장 과정과 그 중심에 있던 시민들의 역할을 함께 돌아봤다. 강상태 의장은 “1973년 18개 동으로 출발해 오늘에 이른 성남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노력이 담겨 있다”며 “시민의 날은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수고에 감사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삶은 더 좋아졌는가’라는 질문을 놓치지 않고, 정책과 도시 발전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 닿도록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53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시민상 수상자 20명과 문화상 수상자 4명에게 상을 수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성남시민의 날은 성남의 오늘을 함께 일궈온 시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성남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성남의 미래를 열어가며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붓글씨 퍼포먼스, 성남시립교향악단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성남시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마무리됐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시의회 장일남 의원(경제환경위원회)이 6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왕판교로 이륜차 소음감시카메라 시범운영의 실효성을 지적하고, 무인 단속 법제화 등 구체적인 후속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대왕판교로 고등동 구간(고등삼거리-토끼마당삼거리)은 판교밸리자이 등 대규모 주거단지가 도로변과 근접해 있어 심야 이륜차 과속 및 배기 굉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수면권 침해가 극심한 지역이다. 최근 3년간 해당 구간에서 접수된 이륜차 소음 민원은 연평균 86건에 달하며, 2025년 기준 경기도 전체 이륜차 소음 민원은 1,181건으로 2019년 대비 약 8배 폭증하는 등 주거지 소음 피해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성남시는 경기도 사업의 일환으로 도비 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7월 대왕판교로 양방향 2개소에 후면 번호판 인식 및 음향 탐지 기능을 갖춘 무인 소음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24시간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그러나 장일남 의원은 이날 본회의 발언을 통해 현행 시스템이 105dB을 초과하는 소음을 감지해 3회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시는 10월 6일 오후 3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실버 달빛 보행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신체기능이 떨어진 고령자의 보행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보행이 가능한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지상구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 교수가 영상을 활용해 전통시장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에서 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안전 수칙을 사례별로 소개했다. 횡단보도 보행신호 준수 방법과 차량 접근 시 주의 사항, 차량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등을 실제 사례와 연계해 설명하며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도 열렸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현황과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하고 주요 내용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에는 시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탁한 5개 센터를 포함해 모두 20개 시설이 소속돼 있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시의회 정봉규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6일 열린 성남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자동 179-3번지 시유지의 장기간 미활용 문제를 지적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성남시에 촉구했다. 해당 부지는 늘푸른초등학교 바로 뒤편에 위치한 855.3㎡ 규모의 성남시 소유 토지로, 당초 정자동 지역의 부족한 보육·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정자동 아동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추진됐던 곳이다. 그러나 해당 사업계획이 중단·폐지된 이후 현재까지 별도의 개발계획이나 구체적인 후속 활용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채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다. 정 의원은 “기존 사업이 중단됐다고 해서 이 공간의 가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며 “지금이야말로 기존 계획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다시 살펴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활용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부지가 초등학교와 인접한 도심 내 시유지라는 점에서 아이들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아이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10월 3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카페거리 일대에서 '제6회 정자1동 차 없는 카페거리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지역주민과 상인,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정자1동카페거리축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기획·운영하는 지역주도형 축제다. 올해 축제는 ‘서로 다른 목적지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이륙한다’는 의미의 '함께26(이륙)'을 주제로, 지역의 성장과 동행의 의미를 담았다. 청소년과 청년, 지역주민, 상인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어우러져 공연과 체험, 전시, 상인회 마켓, 주민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비행기와 공항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과 단체작품 코너를 조성해 ‘함께 이륙’이라는 축제의 콘셉트를 현장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무대에서는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청소년 오케스트라·밴드, 청년 댄스팀 등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으며, 화려한 피날레 퍼포먼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경주 정자유스센터 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 중원도서관은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 독서 서비스와 직원 업무를 지원하는 AI 플랫폼을 자체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도서관 업무 기준과 데이터 검증 절차를 시스템에 반영하고 Gemini API 등을 연계해 시민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반복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플랫폼은 시민 대상 독서 서비스 2종과 직원 업무지원 기능 3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개발을 진행했다. 중원도서관 임성래 인턴이 개발자로 참여하고 담당 직원들이 서비스 설계와 운영 기준 마련 등을 지원했다. 시민 대상 서비스는 개인의 독서 성향에 따라 추천도서를 제공하는 ‘오늘, 책 한 권’과 추천도서를 활용해 ‘책 맞추기’, ‘책 이상형 월드컵’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중원 책 PLAY’다. 이용자는 AI를 통한 도서 추천에서 나아가 놀이형 독서활동까지 연계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11월부터 이용자 대상 서비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직원 업무지원은 ‘AI 홍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모란다목적공영주차장 교육장에서 공사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권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는 등 인권 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사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국가인권위원회의 '맞춤형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권 분야 전문 강사를 지원받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용국 전 국가인권위원회 부이사관이 강사로 나서 ▲인권 및 인권경영의 이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인권 친화적 직장문화 ▲헌법상 인권적 기본권의 이해 ▲공공기관 인권침해 결정례(직장 내 괴롭힘 등)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교육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조직 내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사 관계자는 “국가인권위원회와 연계한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현장에서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상호 존중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인권의 가치를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