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기장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임랑해수욕장 일원에서 제1회 '2026 기장 임랑 웰니스 관광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최근 관광·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웰니스(Wellness)’를 기장의 바다와 결합한 참여형 관광축제다. 웰니스는 단순히 쉬거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균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통합적인 개념으로, 이번 축제에서는 이를 명상·움직임·음악·휴식·교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 첫날인 10월 9일에는‘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을 콘셉트로, 웰니스 캠핑이 열린다. 캠핑 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선셋 로그아웃 명상, 티(Tea) 리추얼, 사운드배스, ‘Nothing Time’ 등이 이어진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해 질 무렵의 임랑 바다를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가볍게 비워보는 프로그램이다. 10월 10일 오전에는 ‘임랑 모닝레이브’가 축제의 아침을 연다. 모닝레이브는 일반적인 야간 클럽이나 공연의 형식에서 벗어나, 아침 시간대에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해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기장군이 원거리 세무서 이용에 따른 관내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세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세청에'금정세무서 기장지서' 설치를 공식 요청했다. 기장군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정관·일광신도시, 13개 산업단지 등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인구 17만5천 명, 사업자 수 3만4천 명을 넘어섰으며, 국세 행정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부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미래 에너지산업 기반 확충도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기업 활동과 경제 규모 확대에 따른 국세 행정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기장군에는 세무서가 없어 국세 관련 신고·상담 등 대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금정세무서(금정구 소재)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실정이다. 특히 장안읍 등 기장군 동북부 지역 주민과 사업자의 경우 승용차로 편도 30km 이상 이동해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왕복 3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등 국세행정서비스 이용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 반면, 광역시 내 군 지역인 울산 울주군과 대구 달성군에는 이미 2022년 세무지서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부산진구는 9월 29일 신규 개원 국공립어린이집인 시민공원비스타동원어린이집에서 부산진구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2026년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육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공립·민간·가정·법인·직장 부산진구어린이집연합회 소속 5대 분과 임원진과 어린이집 원장 20여 명이 뜻을 모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책임감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보육 현장의 안전 의식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지난 10월 2일 2026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 ‘만.만.세!(만나자 만세의 세상에서!)’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선보이는 영화상영회를 진행했다. 영화상영회는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공모사업 선정 과정 안내, 영화 제작 과정 소개, 영화 감상, 출연진 및 제작진 인터뷰,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화 감상 후에는 제작에 직접 참여한 청소년들이 촬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에서 느낀 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영화는 6·10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를 주제로 선정해 제작됐으며 역사교육을 바탕으로 시나리오 작성, 연기, 촬영, 영상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각자의 역할을 맡아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작품을 완성해 나갔고, 이 과정에서 6·10 만세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영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직접 배우고, 영화라는 매체를 활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북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 북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가 함께 마련했으며,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판매 환경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홍보·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소상공인이 실제 영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온라인 스토어 운영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등으로, 참여자들이 디지털 도구를 직접 활용하며 점포와 상품의 온라인 홍보·판매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북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점포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세 소상공인에게 지역 내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영세 소상공인 전용 홍보 게시대’를 운영하고, 폐업을 고민하거나 폐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부산 북구가 지난 6일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 제1회 공감정책 자문단 회의’를 개최하며 북구만의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문화·관광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11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해 북구가 가진 관광자원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날 회의는 정형화된 보고와 심의 중심의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위원들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구포역과 구포시장, 금빛노을브릿지, 화명생태공원 등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와 관광객의 체류를 늘릴 수 있는 방안, 관광 편의 및 수용 태세 개선, 콘텐츠 발굴 등 북구 관광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위원들은 완성된 정책이나 사업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북구가 스쳐 가는 곳이 아닌 하루 머물고 싶은 곳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지역의 기존 관광자원을 어떻게 새롭게 연결할 수 있을까” 등 관광객의 입장에서 북구를 바라보며 실질적이고 다양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부산 북구의회는 7일 열린 제288회 북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부산광역시 북구 구립도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박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 화명1·3, 만덕1)이 대표 발의하고 이영란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지역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에서 발행된 출판물의 유통 기회를 확대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구청장이 도서를 구입할 때 지역작가의 작품과 지역출판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이 신설됐다. 이때 장서의 구성 및 선정 기준 등을 함께 고려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장서의 균형과 다양성은 유지하면서도 지역작가와 지역출판물이 공공도서관을 통해 주민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원진 의원은 "지역작가의 작품이 지역 도서관 서가에서 주민들과 만날 수 있어야 지역 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지역작가와 출판업계에 힘이 되고, 주민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 접하는 계기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부산 동구는 10월 7일 정부 발표에 따라 지난 5년간 유지됐던 인구감소지역에서 벗어나 ‘인구활력플러스지역’으로 새롭게 지정·고시 됐다. ‘인구활력플러스지역’은 인구여건이 개선되어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벗어나는 지역을 새롭게 분류한 것으로,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기존 지원을 지속 적용하게 된다. 이번 지정은 기존의 ‘인구감소지역’ 제도를 단순한 주민등록 인구의 증감 만으로 평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구특성과 지역의 경제 활력, 생활인구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인구정책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부산 동구는 ‘생활인구’ 측면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연간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부산 동구의 연간 평균 생활인구는 2024년 약 57만 명에서 2025년 약 61만 명으로 7% 증가했다. 이는 동구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부산역과 부산항, 북항재개발지역, 초량 이바구길, 원도심 관광·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기반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일 동래구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온천천 일원에서 2026년 노인 권익 증진 걷기대회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300여 명을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5개소 어린이 60명이 참여했다. 동래구노인복지관은 올해 행사에 앞서 ‘노인 권익 증진 표어 공모전’을 열었다.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남권택 씨의 ‘세월의 가치는 존중으로 어르신 권익은 실천으로’가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 주옥순 씨 등 총 5명이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 도시철도 명륜역 4번 출구에서 출발해 세병교까지 걸어서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건강한 노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동래구노인복지관의 노인 인식 개선 캠페인 부스를 비롯해 동래구보건소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연계한 체험형 부스 6곳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정지희 동래구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은 물론, 당당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후 3시부터 9시 30분까지 동래 명륜1번가 일원에서 제2회 명륜1번가 ‘빽투더나잇’ 나이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래구와 명륜1번가 번영회가 함께 준비하는 ‘빽투더나잇’은 8090 나이트클럽 감성을 살린 공연과 포장마차, 프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데 모은 세대 공감형 골목 축제다. 지난해 첫 개최 당시 방문객과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점포로 연결해 명륜1번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권 활성화형 축제로 마련했다. 올해 페스티벌은 ‘다시 돌아온 그때 그 밤으로’를 주제로 지난해의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지난해 공연에 대한 호응이 높았던 만큼 작년의 신나는 분위기를 다시 한번 느끼고 싶다는 상인회의 의견을 반영해 싸이버거, 딴따라패밀리 등 지난해 무대를 빛낸 공연진을 다시 초청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8090 감성 공연무대 △명륜포차 △프리마켓 △오락실·달고나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일 모라동 문화공작소 2층 문화공간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AI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스마트폰을 통한 다양한 활용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AI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AI를 활용한 생활정보 검색과 글쓰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강 후에는 “평소 어렵게 느꼈던 AI를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해 보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문화공작소를 주민 누구나 배우고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공방, 반려식물센터, 제로웨이스트샵 등 문화공작소의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31일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라로 모이장’ 플리마켓을 개최한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전국 사상 ECO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상구와 사상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진 삼락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코스를 달리며 가을의 풍경과 함께 달리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는 ▲10km 로드레이스 ▲5km 건강달리기 ▲5km 슬로우조깅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총 5,000명을 모집한다. 10km 로드레이스는 삼락생태공원 일원을 달리며 자신의 기량에 도전할 수 있는 종목으로, 전국의 달리기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5km 건강달리기와 슬로우조깅은 기록에 대한 부담을 덜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다. 특히 슬로우조깅은 걷기와 달리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달리기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삼락생태공원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며 가족·친구·동료들과 함꼐 건강하게 달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1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부산 사상구가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서부산권 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사상구 관광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10월 2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관광의 현주소를 공유하고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학계 및 민간 전문가와 구청이 함께 만나서, 신규 관광 콘텐츠 발굴과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관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광객 유입과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반영한 대표 관광 브랜드 방향성 정립의 필요성이 논의됐으며, 특히 낙동강변 삼락생태공원 등 사상구만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치유·휴식)체험, 런트립(Run-trip) 등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활성화 방안과 SNS 중심의 타깃형 홍보 마케팅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또한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험 요소 발굴, 계절별 축제 및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 등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다각적인 제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및 개원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오직 시민행복과 오직 부산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10월 8일 오전에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양당 원내대표, 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일떡을 함께 나누며 출범 100일을 기념한다. 이어 오전 10시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의정성과를 알리고 향후 의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진 기자단 등과의 언론 소통간담회에서는 향후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광역시의회 개원 100일인 10월 13일부터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기념 콘텐츠를 선보인다. 의장의 100일 기념 메시지와 함께 제10대 의회의 주요 성과 및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담은 기념 영상을 제작, 홈페이지와 SNS, 의회홍보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특히 10월 15일에는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통해 따뜻한 의정활동을 실천한다. 의원과 사무처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부산진성 한복문화관 일대에서 '2026년 하반기 래추고 도시재생-한복 입고 놀자 in 부산진성 한복문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래추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인 한복문화관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한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0월 17일과 31일, 11월 7일·8일, 14일·15일 등 총 6일간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2회씩 총 12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먼저 한복을 바르게 갖춰 입는 ‘한복 입어보기 체험’을 시작으로 ▲활쏘기·윷놀이·제기차기·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 ▲포토존에서 한복 입고 인생샷 촬영 ▲해설사와 함께하는 부산진성 역사문화 해설투어 ▲나만의 호박매듭노리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개인 SNS 계정에 프로그램 참여 리뷰를 작성한 참가자는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한복문화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 명소로 자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