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충북 영동군 양강면은 7일 양강면 어울림센터 풋살장에서 ‘제1회 양강면 과일향기축제 & 제12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해, 주민과 방문객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강면 과일향기축제추진위원회와 양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이날 오전 10시 ‘11색 영동, 기본소득으로 잇다’ 주민 참여 릴레이 캠페인으로 문을 열었다. 개회선언에 이어 환영사·격려사·축사가 이어졌고,‘양강면민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면민 화합을 다졌다. 오전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됐다. 노래교실, 난타교실, 요가교실, 색소폰교실 수강생들과 사물놀이 팀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눴다. 점심 무렵에는 백기석 단장의 재능기부 색소폰 공연과 영동군노인복지관 기타동아리 공연, 초대가수 이상운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오후 1시 ‘제1회 과일향기축제’ 개막과 함께 열린 ‘도전! 사과껍질 길게 깎기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사과껍질을 끊기지 않게 깎는 솜씨를 겨루며 큰 웃음과 박수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7일, 제8기 보은학생참여위원회 ‘하반기 정례회 및 소통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정례회는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교육장과 직접 소통하며 보은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학교생활과 학생자치, 보은교육에 대해 궁금했던 점과 바라는 점을 직접 이야기했다. 이어 ‘학생자치를 통해 민주학교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학생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살펴보고, 학생의 시각에서 학교와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같은 시간 소회의실에서는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학생자치 담당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학생자치회 구성과 운영, 학생 참여활동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나누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에게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참여하는 경험을, 교사에게는 학생의 주도성을 존중하고 지원하는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제45회 2026년 하반기 물종합기술 연찬회’에서 물관리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정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비롯해 상수도시설 현대화, 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등 물관리 전 분야에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옥천군은 2025년 기준 급수인구 4만 5천 명, 상수도 보급률 91.2%를 달성하며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총사업비 410억 원 규모의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고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누수를 줄이고 유수율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169억 원을 투입해 30년 이상 경과한 정수설비를 정비하고 고도화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기반도 강화했다. 하수도 분야에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수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금강 수질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깨끗하고 안전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제천종합운동장 육상트랙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14개교 학생과 교직원 30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천 학교스포츠클럽 트랙마라톤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같이의 가치! 같이 뛰는 우리!’라는 주제로, 순위 경쟁보다는 참여와 완주, 화합을 중시하는 공동체형 체육 행사로 운영됐다.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걷기·마라톤을 연계한 충북형 몸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사제동행으로 함께 달리며 건강 체력을 증진하고 깊이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초등부(4·5·6학년)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3km(트랙 7바퀴), 중·고등부는 오후 2시 30분부터 5km(트랙 12바퀴)를 60분 제한 시간 내에 걷거나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 바퀴를 도는 동안 손목 고무링을 반납하며 주행 바퀴 수를 확인했다. 순위나 기록에 연연하기보다 사제 간에 함께 걷고 달리며 가을날의 정취와 풍부한 감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본 행사에 앞서 레크리에이션형 준비운동과 학생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 사전 안전교육이 실시됐으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충북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인성)는 7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 국립 예천치유의숲과 예당호 일원으로 ‘숲 힐링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 활동과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에게 자연 속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고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활력을 높여드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국립예천치유의숲에서 숲길을 거닐며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예당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등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깊이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신한은행 충북혁신도시금융센터(센터장 박진용)에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아 식사와 체험활동 비용 등으로 알차게 활용돼 온정을 더했다. 이인성 센터장은 “신한은행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숲 나들이를 선물할 수 있었다”며 “이번 힐링 나들이가 어르신들의 지친 일상에 소중한 활력과 좋은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관내 학교운영위원장, 교(원)장 및 간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천군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 선진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정보교류를 통해 학교운영의 지혜를 나누고, 생태·문화예술 현장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감·동행의 충북교육 방향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담숲에서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이천 도자기 예술마을에서 도자기 명장 이향구의 작품 제작 시연을 관람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경험했다. 신형철 진천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은 “생태와 문화예술 현장을 함께 경험하며 충북교육의 방향에 대해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공감·소통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함께그리는 내일, 생거진천 미래교육’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 만들어 갈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송 군수는 7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괴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5대 분야 60개 공약사업(68개 세부사업)과 10대 대표공약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송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229건(총사업비 9,482억원)의 정부 사업을 확보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 체육·주거 등 군민 생활 전반에서 큰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 9기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더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양적 확대보다는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공약 과제를 여러 차례 면밀히 검토하고, 전문가와 주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과제들로 최종 수립했다. 10대 대표 공약은 △괴산 유기농 로컬푸드 밸리 조성(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스마트 농산물 통합유통·마케팅 체계 구축 △괴강 힐링 테마파크 조성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영동군이 7일 용산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는 마을 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읍·면 정례 이장회의와 연계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 일정은 용산면에서 진행됐다.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읍·면장, 마을 이장, 부읍·면장과 팀장, 군 관계 부서장 등 20~40명이 참석해 군정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새로운 도약, 더 큰 영동, 이장과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군정 주요 사업 설명과 이장과의 대화, 읍·면별 당면 업무 및 협조사항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각 읍·면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과 주민 생활 속 불편사항, 마을 단위 시설물 설치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이날 용산면을 시작으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증평군은 7일 교동사거리에서 하나로마트 농협중앙지점까지 양측 보행로를 금연선도거리로 지정하고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금연선도거리 지정은 상인과 유동인구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충북금연지원센터와 금연지도원이 함께 참여해 금연선도거리 일원을 걸으며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금연선도거리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의 ‘조깅(Jogging)’이 합쳐진 말로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선도거리 지정이 일상 속 금연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증진과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가을, 일교차에 지친 몸을 챙기려는 계절이 돌아왔다. 예부터 원기 보충과 기력 회복에 널리 활용돼 온 인삼이 제철을 맞으면서 건강을 위한 먹거리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삼 가운데서도 충북 증평에서 자란 인삼은 재배환경과 오랜 기술이 더해진 품질 경쟁력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증평은 1970년대 국가 차원의 인삼 재배 적지 조사에서 최적지로 선정돼 인삼시험장이 설치된 곳이다. 연평균 기온 10.4도, 연간 강우량 1204㎜로 인삼 생육에 적합한 조건을 갖췄으며, 배수가 좋은 토양도 재배에 유리하다. 여기에 오랜 기간 인삼을 길러온 농가들의 재배 경험이 더해지면서 증평인삼은 사포닌이 풍부하고 조직이 치밀하며 홍삼 제조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평에서 인삼이 뿌리내린 시간도 깊다. 1530년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당시 청안현의 토산물로 인삼이 기록됐고, 이후 ‘여지도서’와 ‘청안현읍지’에도 인삼이 지역 특산물로 등장한다. 오랜 세월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맞는 재배법이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10월 7일 옥천여성회관 일원에서 ‘2026년 체험형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명이 참여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실종 예방, 발견 시 대처방법 등을 배우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훈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배회인식표 찾기, QR코드 확인, 신고서 작성 등의 활동을 통해 실종 치매환자를 발견한 상황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훈련을 구성해 발견→확인→신고→보호→출동→인계로 이어지는 대응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환자의 배회나 실종 상황에 관심을 갖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회인식표는 배회나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의 옷이나 소지품 등에 부착하는 실종 예방 장치로, 실종 시 인식표에 등록된 정보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오전 10시 교육감실에서 SK하이닉스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교육기부금 5,000만 원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자중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 5,000만 원은 11월 21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충북형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 운영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마라톤 축제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5km 공감 코스와 10km 동행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함께 달리며 건강한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부금을 지역화폐인 ‘청주페이’로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충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마음껏 달리고 건강하게 성장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결집 축제 ‘산책하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산책하소!’는 ‘미리 만나는 할로윈’이라는 주제로, 공연과 마켓,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행사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산책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생활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을 만나온 산책광장이 할로윈 분위기를 담은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현장에는 다양한 할로윈 코스튬 관련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마켓 부스가 운영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페이스페인팅 체험도 마련된다. 저녁 시간에는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할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6시에는 세명대학교 힙합동아리 ‘인터루드’가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힙합 공연을 선보이며, 오후 7시 30분부터는 홍대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Hip-hop DJ ‘2run’의 디제잉 공연이 펼쳐진다. &nbs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제천시는 지난 7일 ㈜휴온스 대표 및 참여 근로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 교육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참여 근로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비 총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제천시와 지역 대표 제약 기업인 ㈜휴온스가 협력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근로자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휴온스는 사업에 참여한 구직자 55명 가운데 심층 면접과 현장 적응력 테스트 등을 거쳐 최종 27명의 근로자를 선발해 현재 소양교육과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제천시는 지난 9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구직자 55명의 참여 신청서를 ㈜휴온스에 전달했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기본 소양교육과 현장 직무교육을 통해 실무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 및 수습과정을 거쳐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지자체와 기업,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근로자들이 지역에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제천시는 7일 화산동 604번지 옛 제천세무서에 ‘제천시 이음스마트광장’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제천시 이음스마트광장은 시민 정보화교육과 통계, 시시티브이(CCTV) 관제 등 다양한 기능을 한곳에 모은 공간이다. 시민 정보화교육장과 통계상황실이 들어서고 기존 시시티브이(CCTV)관제센터도 이곳으로 이전했다. 시는 유휴 국유재산으로 남아 있던 옛 제천세무서 부지를 매입한 뒤 총 58억 원을 투입해 노후 건물을 새롭게 단장했다. 신축 대신 기존 건축물을 활용해 도심 내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민 정보화교육장에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기초교육부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실용교육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디지털 격차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시시티브이(CCTV)관제센터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로 기능을 확대한다. 도시정보 연계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위험 징후를 신속